비엔나 장로교회 2018년 표어는 ‘내가 주의 법을 어찌그리 사랑하는지요(시 119:97)’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성도님들의 가정 위에 넘치는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표어: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시편 119:97)
찬송: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찬송가 546장)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시편 119:9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