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장로교회와 오스트리아 한인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신 황옥순 큰 권사님께서 4월 13일 밤 9시 30분에 병원에서 따님과 큰 손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소천하셨습니다.
주님 계신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며 가족분들께도 하나님께서 특별히 위로주시길 기도합니다.
비엔나장로교회와 오스트리아 한인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신 황옥순 큰 권사님께서 4월 13일 밤 9시 30분에 병원에서 따님과 큰 손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소천하셨습니다.
주님 계신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며 가족분들께도 하나님께서 특별히 위로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