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온 편지] 김환삼(박미경) 선교사 – 4월 우크라이나 소식
우크라이나의 하늘은 드론이 뜨거운 불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도 봄을 막지는 못합니다. 성도들은 지난 겨울을 잘 견뎌내고 지금도 견뎌내고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하늘은 드론이 뜨거운 불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도 봄을 막지는 못합니다. 성도들은 지난 겨울을 잘 견뎌내고 지금도 견뎌내고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30일 오후 2시 30분 "낙헌제"를 주제로 열린 찬양 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뜨거운 마음으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2024 추수감사절을 맞아 세례/유아세례를 받으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세례: 권윤경, 신현정 유아세례: 김하은, 주시몬
https://youtu.be/updUt_jY_XU?si=fFzy_E4rCq5VKOY5 청년부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온 맘다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24년 4월 7일 고 이남기 목사님의 1주기를 맞아 전교인이 묘소에 방문하여 추모예배를 드렸습니다.
2024년 부활절을 맞아 학습, 입교, 유아세례 받으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습: 권윤경, 신현정 입교: 전은숙 유아세례: 임리나
12월 10일 주일예배는 황동두 목사님의 부임 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준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zrOwn8QZrYY 오스트리아 선교와 영혼 구원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이남기 목사님께서 지난 4월 14일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목사님의 가르침을
비엔나장로교회와 오스트리아 한인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신 황옥순 큰 권사님께서 4월 13일 밤 9시 30분에 병원에서 따님과 큰 손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https://www.youtube.com/embed/vLeFTugwIlM 성가대 지휘자로 오랫동안 봉사하며 교회를 섬기던 김현국/이주희 성도 가정이 3월 1일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한국에 가서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를